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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UT

전자책의 가능성을 보여준 비스킷 사용후기 제가 기존에 다른 전자책 (e-book) 에 대해 쓴 글을 보시면 좀 부정적인 견해들이 보이실겁니다. 당시 제품 자체에 대한 불만보다는 전자책 시장 자체에 대해 다소 회의적인 생각들이 있었거든요 아마 그런게 느껴지실텐데요 (이하 포스팅) 2009/07/21 - 처음 맛본 e-ink, NUUT 리뷰 2009/09/18 - 소니 제품중 가장 실망했던 이녀석, PRS-700 PC를 통해 전자책 컨텐츠를 옮기고 껌벅임 투성이인 전자잉크의 모습은 책을 사서 보는 그런 느낌과는 많이 달라서 아직은 아니겠다 라는 생각이 짙었던게 사실이었습니다. 전자책이 그리 많이 갖춰지지도 않았었고 PC를 통해 책을 넣는다는 느낌도 그리 맘에 들지는 않았기에 장시간 사용해보지 않았으면서도 그런 소감을 전했었는데요 이번 인터파크의 비.. 더보기
처음 맛본 e-ink, NUUT 리뷰 리뷰라고 하기에는 그 깊이가 습자지 수준입니다 -_- 그냥 e-ink 기반 이북리더를 처음 접해보는 촌놈의 느낌정도라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 이북(eBook) 리더? 전자책? 아직 하나로 쉽게 통용되는 용어가 정리되지 않은듯 합니다만 암튼, 국산 이북리더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NUUT 가 되겠습니다. 최근 NUUT2를 발매해서 좀더 좋아졌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이번에 써본 전자책은 NUUT 오리지널(?)입니다 ^^ 이북이라면 과거 palm 을 쓰던 시절부터 꽤 이용해왔습니다만 노안탓인지 -_- 더이상 작은화면에서 책을 보는건 그만해야겠다 라고 생각했었죠. 그나마 최근에 이북을 읽은건 클리에에서였던듯 합니다. iSilo 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소일꺼리로 읽던... 그러면서도 '이북이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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