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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국내에 3G 아이폰은 없다  라고 잠정 발표가 되었다
추가적인 협상은 지속되겠지만 지금까지의 분위기를 본다면 년내에 우리나라에서 아이폰을 볼 가능성은 희박해진 느낌이다

최근 화제가 되었던 SKT 김신배 대표이사의 발언 을 본다면 SKT로부터 아이폰 출시는 어려울것 같고, NTT 도코모와의 협력을 통해 그나마 기대를 한다면 KTF 인데  도코모도 일단은 아이폰 출시 사업자가 아니라고 하니 약간은 맥이 빠진다
(참고로 LGT 는 3G 망이 없으니 아이폰을 도입한다는게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다)

국내에 들어온다면 아이폰이 얼마나 팔릴까?

사실 해외에서 3G 아이폰이 판매된다는 조건 (대략 2년 약정에 8G 모델이 199불 정도) 이라면 개인적으로 충분히 살만한 매력이 있어보인다.  어느정도 의무적인 데이터 상품이 들어가있는지 모르겠지만
> WiFi 를 쓸 수 있다는 점
> 넉넉한 공간으로 mp3 음악을 마음대로 들을 수 있다는 점
2가지만으로도 단순한 휴대폰의 기능을 넘어 '휴대폰+PDA' 2 기계를 하나로 합칠 수 있다는 점에서 꽤 큰 메리트가 보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의 국내판매량은 그리 크지 않을것이라 보는데, 그 이야기를 함에 앞서 삼성에서 곧 출시한다는 스마트폰, i900 (옴니아) 를 잠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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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옴니아의 첫 느낌은 "길어진 아르마니폰" 이었다
익숙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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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선 결국 만나볼수가 없었던 '아르마니폰' 이다

실제 아르마니폰의 디자인은 상당한 수준이었다
컴팩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단단함을 자랑하는 것이 멋진 알마니 수트나 셔츠에서 꺼내도 꽤 어울릴 듯한 '간지'를 풍겼었다.  
실제로 만져본 느낌도 현재의 햅틱폰보다 나은 느낌...

어쨌든 옴니아를 사진으로 처음 접한 느낌은 이 아르마니폰 이 좀더 커진 버전으로 나온 것 같은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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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공개폰이라 국내에서는 언론에서 공개된 사진외에는 구경할 수가 없다
그래서 중국 언론에서 공개된 사진을 가져온 한 블로그 (네이버 grandchyren님) 로부터 잠시 퍼온 사진을 인용한다

메탈 과 크롬의 적절한 사용으로 신뢰감을 주는 디자인이다
특히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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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는 윈도우모바일 6.1을 채택하고 있는 스마트폰이다  (다시말해 PDA 폰 스타일)

그럼에도 이 옴니아에는 햅틱폰에서 보았던 터치위젯 UI 가 들어가있다고 한다
단편적으로 판단하기는 좀 그렇지만, 그간 스마트폰을 쓰다보면 다른건 다 좋아도 휴대폰 관련 기능을 쓰는데 있어 인터페이스가 불편한 점이 다소 많았었는데, 삼성의 이런 시도를 본다면 그런 불편한 점이 꽤 개선된 스마트폰일 거라는 기대를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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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츄얼 QWERTY 자판까지...
국내 출시한다면 한글 자판은 어떻게 구현할지 미지수이지만 개인적으로는 QWERTY 및 천지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암튼 현재 알려진 옴니아의 스펙을 본다면..

> 윈도우 모바일 6.1 채택
> 블루투스 2.0
> GPS 및 WiFi 지원
> FM 라디오
> 최대 16기가 내장 메모리

> 128mb RAM, 256mb ROM
> 햅틱폰 터치위즈 UI 적용
> 터치스크린
> 광학식 마우스 적용
> 중력감지 G센서 적용
> 500만화소 카메라 with 스마일샷, 손떨림보정, 오토포커스
> 무게 122g
> 크기 112 * 56.9 * 12.5 mm


가히 살인적인 ^^ 스펙이다

더이상 추가할만한 스펙이 없을만큼...
이렇게 만들수 있으면서 삼성은 힘조절해온건가? ^^


살인적인 스펙과 절대 매력을 가진  두 기종, 옴니아와 아이폰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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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은 옴니아쪽 백라이트가 한단계 꺼진 상태라서 좀 어두워보인다

크기는 옴니아가 약간 더 슬림해보인다
아이폰이 동양사람들에게는 좌우가 살짝 큰 느낌이었는데  옴니아의 그립감은 괜찮을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이나 크기에서는 거의 동일한 점수를 주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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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심플한 뒷모습은 괜찮은 편

다만 배터리 착탈이 가능한 옴니아가 편의성 면에서는 훨씬 나으며
카메라 성능에서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옴니아가 우위에 있으므로..
 
뒷태를 본다면 옴니아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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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는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지만  스펙을 본다면 옴니아가 조금 더 얇다
하지만 체감 차이는 거의 없을듯


어플리케이션의 활용 측면에는 그간 휴대폰 vs 애플 아이폰의 구도에서는 아이폰이 강력했었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윈도우 모바일을 탑재한 스마트폰이기때문에 어플리케이션 활용 측면에서도 결코 옴니아가 뒤진다고 할수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국내 PC 사용환경을 본다면 옴니아가 훨씬 편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을거라는데 한표




물론 국내시장을 본다면 두 휴대폰이 현재 사양 그대로 들어올지 미지수이지만  그건 모르는 일이니 일단 그럴거라 가정을 한다
가격은 옴니아가 좀더 비싸게 나올거라는 직감이 들긴 하지만, 전체적인 스펙과 기능에서 우위를 보일 옴니아와, 매력적인 UI 와 애플이 상징하는 브랜드 가치로 보면 서로 장단점이 있기에 우열을 가리기 힘든 것 같다

하지만 !!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는건 나 자신과 이 글을 읽을 대부분의 'IT 얼리어답터' 분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일 것이다.
애플 아이폰에 열광하고 새로 나오는 모바일 기기들에 대해 스펙과 성능을 따지며 이래저래 정보를 찾아 읽는 우리 어답터들...  그런 어답터들이 물론 온라인상에서 영향력도 크고 다양한 구전효과를 생산해내긴 하지만  대부분의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대중'들에게 어필하기에는 아직 쉽지 않은 상황이다

3G 아이폰의 국내도입이 결정된다면 애플에서 이 크지 않은 대한민국 시장을 위해 어느정도 자원을 투입할지 궁금하다
현재의 열악한 AS 환경과 부족한 고객지원 마케팅이라면
과거 쉽게 보고 국내에 들어왔다가 두손두발 다 들고 떠난 'NOKIA' 가 연상되기 마련

그리고 일반 대중들에게 있어 'apple' ..  적어도 국내라면 인지도 턱없이 부족하다
솔직히, 그리고 좀 심하게 표현한다면  국내에서 애플은 '듣보잡' 브랜드에 가깝다  (UI 때문에라도 애플 미니기기들을 꽤 좋아하고 그 누구보다도 애플 '뉴튼'의 부활을 기다리고 있는 한사람이지만 이정도로 애플의 파괴력은 국내에선 없다는 표현이다)

그런 브랜드를 가진 아이폰을 길거리 대리점에서 국내 대중들 손에 쥐어줬을때를 상상한다면?

글쎄... 디자인을 포함한 모든 끌림은 그 제품을 만든 브랜드 호감이 상당부분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삼성이나 LG가 만든 제품이 훨씬 이쁘고 신뢰가 가게 느껴지지 않을지?


아쉽게도 국내에서 비슷한 시기에 이 옴니아와 아이폰이 대결하는 구도는 볼 수 없을것 같다
하지만 둘 다 비슷한 시기에 출시를 가정하고, 같은 돈이면 뭘 정할래?  라고 물어본다면?

위에서 밝혔듯이 아이폰을 애타게 기다려온 1인이긴 하지만
옴니아의 스펙이라면 ...  조금 다시 생각을 해볼만도 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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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세대 아이팟은 태양에너지 충전 정말?

    Tracked from 주니의 난장질  삭제

    지금 인터넷 기사를 보다가 이상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아이팟에 관한 기사인데.. 한글 기사는 차세대 아이팟, 태양전지 탑재?…특허 출원 입니다. <디스플래이층 아래에 태양전지를 삽인한 그림이랍니다.> 휴대기기용 태양전지 라는 제목의 특허출원서를 애플에서 제출 했다는데 그럼 앞으로 아이팟 듣다가 배터리 나가면 그냥 하늘을 향해서 아이팟을 들어주면 되는 건가요? 그냥 특허출원서 하나로 이렇게 추측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전세계에 팔려나가는 아이팟 댓수와..

    2008/06/14 22:50
  2. 한국 vs 애플의 제2라운드 승자는?

    Tracked from 하테나  삭제

    한때 MP3 분야에서 세상을 호령하였던 수많은 한국의 MP3 업체들이 이제는 자취를 감추었고 그나마 아이리버로 유명한 레인콤과 제트오디오의 코원 정도가 명맥을 유지하고 세상은 애플의 아이팟 세상이 되었다. 세계 시장과 마찬가지로 일본 시장에서도 MP3가 주류 상품이 아니던 시절부터 아이리버와 코원 등이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하면서 일본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었다. 차츰 MP3가 확산하면서 이제는 익은 과일을 따고자 준비하고 있을 때 느닷없이..

    2008/06/20 20:52

햅틱폰과 쓰고 있는 악세서리들

휴대폰 도둑 2008/05/19 11:29 Posted by bruce™
몇년전만 해도 휴대폰을 사용할때 특별히 악세서리를 필요로 하진 않았었다
기껏해야 폰을 좀 더 흠집없이 오래쓰기 위해서 휴대폰 앞뒤로 끼우는 케이스 정도?

휴대폰을 조금더 오래 사용하는데는 그 케이스가 분명 효과가 있었지만
휴대폰이 깨지거나 흠집이 생겨서 못쓰게 되기 전에  잃어버리거나 구닥다리 기능 및 디자인에 질려서 기변을 하게 되기때문에 사실 케이스를 끼워 쓰는게 큰 의미는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케이스를 씌우는 순간 뭉툭해진 휴대폰의 두께도 싫고 휴대폰 고유의 디자인을 심히 해치기때문에 필자의 경우 케이스를 씌워서 휴대폰을 쓴건 딱 한번 정도 있을 정도로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

아무튼.. 거의 악세서리가 필요치 않다가...
- 휴대폰으로 mp3 를 듣게 되면서..
- 휴대폰으로 TV를 보게 되면서..
- 휴대폰의 디자인을 위해 충전잭 규격인 24핀을 점점 안지키게 되면서
하나씩 둘씩 휴대폰과 꼭 함께 있어야 하는 악세서리들이 생겨났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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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폰을 사면 얻게되는 부속품 모습)

그러다보니 요즘에 휴대폰을 사면 박스안에 들어있는 것이 과거와는 많이 달라졌다
거의 모든 휴대폰이 음악감상이 가능해지면서 유선이어폰 셋은 기본이 되었고,
지금 쓰고 있는 햅틱폰의 경우 독특한 캐링케이스와 함께 터치를 위한 스타일러스펜,
그리고 휴대용 충전 어댑터 등이 들어있다

아주 필수적인 악세서리는 들어있다고 판단이 되지만  같은 용도의 악세서리라도 내손에 익어있는 것들을 찾기 마련

현재 햅틱폰을 쓰기 위해 함께 가지고다니는 부속 악세서리를 간단하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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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타일러스펜 대용품으로서의 볼펜
(사진 찍어놓은게 과거 뷰티폰을 쓸때 사진밖에 없다 ^^)

알다시피 전면 터치스크린을 지닌 햅틱폰은 대부분의 동작을 손가락으로 하지만
메시지를 쓰거나 일정을 입력할때 필기체 글씨를 즐겨쓰기때문에 필자는 스타일러스펜이 필수이다.
이미 햅틱폰 기본박스에는 스타일러스가 2개나 포함되어 있지만, 그네들은 그야말로 스타일러스 기능만을 위한 dummy 스타일러스일 뿐,
수첩과 같이 지류에 쓸 일도 많기때문에 잉크펜 용도로도 쓸 수 있는 스타일러스 대용품이 필요하다.

그래서 필자의 경우 사진처럼 볼펜이 되면서도 끝이 날렵하게 되어있는 볼펜을 골랐다
스타일러스로 쓸 떄는 볼펜심이 안나온상태로 쓰면 된다
물론 PDA용으로 나온 스타일러스촉과 볼펜촉이 다같이 들어있는 겸용펜도 있지만 그런 펜들은 그다지 슬림하면서 멋진 디자인이 나오기 힘들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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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블루투스 헤드셋

도시락 월정액을 통해 음악을 즐기고 있기때문에 헤드셋은 필수이다
이 역시 햅틱폰 기본박스에 꽤 괜찮은 유선 이어폰셋이 있지만, 나에게 변수는 자전거였다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다보니 무선 솔루션이 절실했던 것
다행히 요즘 휴대폰들은 대부분 '블루투스'를 지원하니까 블루투스 동글이 필요없어서 과거보다 훨씬 편해졌다.  동글까지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으니깐..

몇달전 원어데이 에서 구매한 블루투스 헤드셋. 
아직까지는 블루투스 헤드셋들의 음질이 썩 맘에 들진 않지만 그중에서도 괜찮은 편이다
자석이 달려있어 평소에는 저렇게 목에 걸고 다니면 되니 편하다

아이팟도 어서 블루투스 버전을 내놓아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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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용량 144k 짜리 최신 USIM 카드

교통카드 기능을 위해 최근 11,000원에 구매했다
지하철역에서 휴대폰만 갖다대는 편리함은, 지갑을 보통 바지주머니에 넣지 않는 필자에게 이루 말할수 없다

전화번호도 200개까지 저장 가능하고  뱅킹이나 신용카드, 멤버쉽 칩도 이것 하나로 다 가능하다니까 앞으로 USIM 서비스들을 많이 사용할 것 같다

요즘 마이크로SD 도 새끼손톱만한게 4G 가 들어가던데 USIM 은 그렇게 안되나?
휴대용 메모리와도 통합이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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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충전 어댑터

햅틱폰으로 기변하기 직전에 산 삼성 20핀용짜리 녀석인데, 햅틱폰 박스에 이 충전 어댑터가 들어있을 줄이야 -_-;

햅틱폰 기본 악셀에 들어있는 사각형 어댑터는 맨 윗 사진에서 보듯이 디자인도 그만이다.
그래서 좀 아껴두고.. 일단 이녀석이 부서질때까지 써보려고 현재는 이걸 사용중이다
햅틱폰에 들어있는 순정(?) 어댑터 대비 이녀석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장점이라면 고무줄로 스트랩이 되어있다는거..
그래서 어댑터를 분리하지 않고 고무줄을 늘린 상태로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잃어버릴 염려가 없다는 것이다
 
대신 디자인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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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 해도 가장 필요한 악세서리를 꼽으라면 바로 이 캐링케이스이다

터치스크린폰의 생명인 LCD 보호용

처음에는 이 순정 케이스가 좀 어색해서 불편했는데 2달 가까이 써보니 손에 좀 익는다
옆으로 수납하는 방식도 적응이 되면서 집어넣고 빼는게 많이 빨라졌다
그리고 주머니에 넣을때 안에 있는 동전같은 금속과 부딪히는 걸 방지할 수 있으니  다른 악세서리가 다 귀찮더라도 이것 하나만큼은 꼭 가지고 다니라고 하고 싶다

그리고 이 순정 케이스 내부에 있는 융이 LCD 에 묻은 기름이나 오물도 닦아준다

햅틱폰 전용 사제(?) 케이스가 더 좋은 녀석이 있다면 한번 알아봐야겠다


그리고 과거 PDA 시절부터 터치스크린을 가진 IT 기기에는 거의 자동으로 구비하게 되는게 바로 LCD 보호필름인데  햅틱폰의 경우 나오자마자부터 쓰다보니 맞는 필름도 없고 해서 처음부터 안쓰게 되었다

다행히 흠집에 강한 재질로 되어있어서 굳이 필름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아직 안하고 있다

그리고 DMB 안테나 역시 햅틱폰에는 내장이 되어있어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


길거리에서도 너무 쉽게 볼 수 있는 휴대폰 악세서리 가게들,
워낙 다양한 휴대폰들이 나오고 있기때문에 이런 악세서리 시장도 점점 커지리라 본다
물론 이런 주변기기나 악세서리들은 해당 규격들이 점점 통일되면서
그리고 전혀 다른 용도의 악세서리가 하나의 모습으로 합쳐지면서 가지고 다녀야할 가짓수가 줄기도 하겠지만
그러면서도 새 휴대폰들이 새로운 기능을 끊임없이 무장하고 나올 것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악세서리는 또 늘어나는걸 감안하면, 앞으로도 대략 3~5개 정도의 휴대폰을 위한 악세서리를 가지고 다니는 모습이 그리 어색하진 않을 것이라 예상한다

Anycall Haptic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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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앞으로 2개월간 (4월,5월) 블로거 네트워크인 태터앤미디어삼성 애니콜이 함께 하는 애니콜 햅틱폰의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출시를 목전에 두고있는 햅틱폰에 대한 다양한 리뷰와 이야기를 꾸려나갈 예정인데 그렇다고 무조건 '햅틱폰, 이래서 좋아' 라는 얘기만 하는게 아니라 보다 솔직한 블로깅을 통해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도 드리고 좀더 건설적인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


햅틱폰이 드디어 출시된다
전지현 CF 이긴 하지만 기존 삼성전자 CF를 볼때와는 느낌이 달랐던, 전지현보다 휴대폰이 훨씬 더 눈에 들어왔던  바로 그 햅틱폰이다

햅틱(haptic) ? 
학교다닐때 영어공부 꽤나 했다고 생각하는데도 처음보는듯한 단어를 만나다니...
CF를 보자마자 검색창을 두드렸다
궁금한 사람이 역시 나뿐만이 아니었나보다.  추천검색어에 haptic 이 happy 보다 상위에 있다 ^^

hap·tic, -ti·cal   a. 촉각의, 촉각에 관한[의한];【심리】 <사람이> 촉각형의

뭐.. 대충 촉각으로 느끼는 것과 관련된 말인듯 한데
햅틱폰 개발하신 분의 얘기론 미국에서 haptic 은 거의 '진동' 을 뜻하는 말이라고 하니 대충 감이 온다
만지면 반응하고 그게 느껴지는 느낌...

암튼 그런 햅틱폰이 내 손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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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폰 박스 개봉전 샷)


개봉기들은 많은 분들이 올려주실테니 난 pass ^^

오늘은 이 햅틱폰을 앞으로 처음 써볼 분들을 위해 본격적인 사용에 앞서 간단하게 염두해 둘 사항을 몇가지 적어본다
터치스크린을 가진 모바일 기기는 mp3 니 네비게이션이니 사실 세상에 많기 때문에 특별한게 없을거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항상 휴대하고 자주 누르게 되는 '휴대폰' 이라는 점에서 특별할 수 있을 것이다

 
1. 지문과 흠집, 그리고 잘못된 터치에서 자유로우려면 케이스는 항상 휴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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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폰 기본 구성품에는 저것 처럼 가죽케이스가 기본으로 들어가있다
보통 저런 구성에 인색하기 쉬운게 보통인데 저런 전용 가죽케이스를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게 해주니 좋다.   가죽 재질은 내가 현재 쓰고있는 프랭클린 ceo 버전과 비슷한 느낌..

이 가죽케이스는 꼭 씌우고 다니라고 권하고 싶다
우선 지문..
손가락으로 모든 화면을 다뤄야하는 햅틱폰이라 지문이나 손에 묻은 오물이 안묻을 수가 없다 (크리스피 크림 오리지널이라도 먹다가 전화가 온다면 ㅎㅎ)
손을 청결히 하는건 둘째 치더라도 쓰다보면 지문이 덕지덕지 될 수 있는데 이때 가죽케이스가 큰 역할을 한다. 
햅틱폰 몸에 꼭 맞는 저 가죽케이스의 안쪽 재질이 아주 부드러운 융 재질로 되어있어서 휴대하고 다니면 저절로 그런 지문자국들을 제거해주기 때문이다

흠집도 마찬가지.
가방이나 호주머니에 넣고다니다보면 다른 금속성 물건들과 부딪힐수가 있겠다
그 보호를 위해서라도 케이스는 필수이며  자칫 가방안에서 잘못 눌리는 경우도 방지할 수 있다

가죽케이스는 필수!


2. 자칫 '미끌' 할수도 있다.  스트랩이든 뭐든 꼭 달아라

휴대폰에 뭔가를 주저리주저리 달면 달수록 cool한 외관을 해치는 건 어쩔수 없다.  되도록이면 안다는게 좋지만..
햅틱폰, 이쁘긴 한데 꽤 얇은데다 주변이 매끈하게 라운딩 처리가 되어 있어서 자칫 손에서 미끌 하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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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거추장스러운 걸 달긴 싫다면  필자처럼 기본 구성품인 어댑터라도 달아주자
(햅틱폰을 받기 며칠전..  왜 이런 어댑터 휴대폰줄은 구경할수가 없냐며 애써 인터넷을 뒤져 구매버튼을 눌렀었다 -_-)

기본 20핀을 사용하는 햅틱폰에는 이 구성품이 있어서 스트랩 대용으로 좋다
매끈하게 만들다보니 이런 부분은 조심하는 수 밖에 없다
이거라도 있으면 손에서 미끄러지는 찰나 큰 도움이 된다


3. 액정보호필름?  글쎄...필요없을거 같기도 하다

PMP 니 닌텐도니 하는 기기들은 사자마자 전원도 켜보기도 전에 액정보호필름을 붙이곤 했다
전용 필름이 없으면 과거 통장비닐이라도 구해다 붙이던 시절까지 있었으니 ^^
그걸 붙이더라도 그 안에 먼지나 기포가 들어가기 일쑤였고 그 또한 디자인이 크게 반감되는 역할도 했었다

암튼 그런 내게 전면 터치스크린인 햅틱폰을 접했던 순간 희한하게 액정보호필름이 아예 생각이 안났었다
닌텐도처럼 약간 물러보이는 LCD가 아니라서 그럴까?
햅틱폰 전면부에는 LCD를 덮고 있는 굉장히 하드한 유리 보호판이 있다  (-> 플라스틱이라고 얘기해주신 분이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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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딱딱한데다 또한 그 보호판을 믿음직스럽게 둘러싸고 있는 메탈 프레임의 탄탐함까지.. 이렇게 느끼기에는  삼성 애니콜이 과거부터 보여줬던 하드웨어에 대한 신뢰감이 한몫 했을수도 있다

이런 신뢰감때문인지 액정보호필름은 아예 붙이지 않았다
그리고 실제로 며칠 써보니 흠집은 전혀 생기지 않는다

흠집에 강한 이 상단 보호판과  위에 말한 가죽케이스라면  굳이 필름은 안붙여도 될 듯 하다


4. 유용한 스타일러스펜 !

스마트폰이나 PDA를 써본적이 있다면 스타일러스펜에 쉽게 적응하겠지만  이 햅틱폰이 휴대폰이기에 그런 기기를 접하지 못하다가 바로 햅틱폰을 쓰게 된 유저들이 많이 생길 것이다

햅틱폰은 그래도 모두 손가락으로 동작이 충분할 만큼 불편함이 없는 햅틱 UI 를 구현해놓고 있지만 가끔 터치형 게임을 한다거나  이통사가 제공하는 인터넷 브라우징을 할때는 세밀한 부분을 터치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 이 스타일러스 펜이 필요하다

송곳손톱을 가진 분들이라면 필요없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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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구성품에는 스타일러스가 총 2개이다
휴대폰에 걸수 있는 스트랩형 과 수납형 2가지,  경우에 따라 유저가 골라 쓸수 있게 했다

난 스트랩에는 어댑터를 달았기때문에 수납형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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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죽케이스 안에는 작은 홈이 타이트하게 뚫려있어서 스타일러스가 흘러내리지도 않고 좋다

아주 작은 부분을 터치할때도 필요하고.. 가끔 회의중에 스타일러스를 두드리고 있는 모습 .. 괜찮지 않나? ^^


한두푼이 아닌 꽤 고가의 폰인데 아무렇게나 다룰 순 없기에 (출고가가 79만원?)
햅틱폰을 처음 쓰시는 분이라면 위에 얘기한 부분을 참고해서 가지고다닐 것들은 꼭 챙기시라는 의미에서 글을 올렸다

한국인들의 휴대폰 교체주기가 아무리 짧다해도, 그리고 아무리 삼성 애니콜의 A/S가 좋다고 해도 적어도 1년동안은 티없이 깨끗하게 한번 써봐야지 ^^

다음에는 햅틱폰 내부까지를 보면서 다루는 법을 소개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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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니콜 햅틱 - 삼성전자의 새로운 도전

    Tracked from 디지털과 모바일 - 늑돌이네 라지온 lazion.com  삭제

    삼성전자는 누가 뭐래도 우리나라의 휴대폰 업계에서 최고의 지위를 누리고 있는 회사입니다. 세계에서 따져봐도 모토롤라를 누르고 노키아에 이어 2위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 반도체, 디스플레이와 더불어 세계 무대에서 삼성전자를 이끌고 있는 삼총사 가운데 당당하게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죠. 그런 만큼 삼성전자의 휴대폰은 다양한 종류로 이뤄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 한 분야, 터치스크린 폰에 대해서만큼은 경쟁사에 비해서 한 걸음 뒤쳐져 있었습니다. 터치..

    2008/04/08 23:25
  2. [햅틱폰 리뷰] 만져라 반응하리라~~~ 애니콜 햅틱폰 리뷰를 준비하며...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삭제

    해외 시장에서는 몇 종의 터치폰을 선보인바 있지만 국내에선 경쟁사보다 늦게 터치폰을 내놓은 삼성전자. 그들의 첫번째 터치폰 햅틱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SKT와 KTF를 통해 선보이는 3G 폰 햅틱은 기존의 삼성전자 휴대전화들이 한결같이 선보였던 UI를 일신한 햅틱 UI를 앞세워 사용자의 감성을 자극하겠다는 목표로 등장한 제품이다. 초기 터치위즈라는 이름에서 출발했던 햅틱 UI는 터치에 이어지는 휴대전화의 진동과 효과음 등을 통해 만지면 반응하는..

    2008/04/09 01:52
  3. 애니콜 햅틱 개발자와 대담 제1부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삭제

    애니콜 햅틱 개발자와 대담 제1부아시다시피, 지난 3월18일에 올린 ‘햅틱폰에 관련한 질문을 받겠습니다.’ 라는 글을 통해 여러 블로거들이 궁금해하는 애니콜 햅틱에 관한 질문을 접수 받은 바 있습니다. 이틀 동안 올라온 30여 개의 질문을 정리해 3월20일 오전 11시30분 중앙일보 사옥에 있는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에서 애니콜 햅틱 개발에 참여했던 개발자 두 분을 모시고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인터뷰에는 정보통신총괄 윤중삼 선임(UX팀의 사운드..

    2008/04/09 09:04
  4. 애니콜 햅틱폰 리뷰에 참가합니다

    Tracked from VoIP on WEB2.0  삭제

    먼저 본 글은 제가 참여하고 있는 블로거네트워크인 태터앤미디어에서 추진하는 애니콜 햅틱폰의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면서 쓰는 글임을 밝힙니다. 인터넷전화(VoIP)와 관련해서 해외의 경우 해당 서비스가 블로그를 자체 운영하면서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이용자들과 교감하는 모습을 늘 부러워했습니다. 국내에서도 보다 많은 기업이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에 참여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본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햅틱폰이 흔히 말하는 스마트폰이 아니라 스카이..

    2008/04/09 10:51
  5. 첼시와 만난 삼성, 그 절묘한 스포츠 마케팅 &lt;1&gt;

    Tracked from 프리미어리그 인사이드  삭제

    '프리미어리그 인사이드'가 이번 햅틱폰 출시에 발맞추어 앞으로 두 달 동안 '태터앤미디어', '애니콜'과 함께 '애니콜 프로젝트'에 참여합니다. 두 달이라는 긴 시간 동안 대략 다섯 개의 글을 통해 프리미어리그와 첼시, 그리고 그 속의 애니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생각입니다. 애니콜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애니콜과 관련해 축구에서만 그리고 프리미어리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야기, 느낄 수 있는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지켜봐주시기..

    2008/04/09 13:25
  6. 애니콜 풀터치 폰, 햅틱폰 개봉기

    Tracked from 대구 지역 정보 블로그 : 라이프 대구  삭제

    먼저, 멋진 휴대폰 하나 보시죠. 최신 휴대폰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위 사진만 보고서, 어떤 제품인지 금방 눈치 채셨을 겁니다. 바로 삼성전자의 풀터치 폰인 햅틱폰이죠. 그런데, 갑자기 왠 휴대폰이냐구요? ^^; '라이프 대구'에서 블로그 네트워크 서비스 '태터앤미디어'와 이동통신단말기 브랜드 '애니콜'과 함께 앞으로 두 달 동안 최근 출시된 애니콜 햅틱(HAPTIC)폰 리뷰와 휴대폰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하는 애니콜 햅틱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

    2008/04/09 16:37
  7. 터치웹폰과 햅틱폰 리뷰 #4 풀브라우징 vs 웹뷰어 방식 비교

    Tracked from 브랜드 이야기 #1  삭제

    터치웹폰과 햅틱폰 리뷰 #4 풀브라우징 vs 웹뷰어 방식 비교 LH2300 vs W420 터치웹폰 vs 햅틱폰 W420 vs LH2300 햅틱폰 vs 터치웹폰 리뷰 #1 - 외관비교(사진)편을 보고 싶다면 아래 글을 참고 2008/04/12 - [리뷰 이야기/휴대폰] - 터치웹폰과 햅틱폰 리뷰 #1 - 외관 비교(사진) 리뷰 #2 - 메뉴와 기능비교(동영상)편을 보고 싶다면 아래 글을 참고 2008/04/14 - [리뷰 이야기/휴대폰] - 터치웹폰과..

    2008/04/23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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